삼성전자 기업 설명
삼성전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IT 기업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 회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사업분야로는 크게 CE부문(TV, 냉장고 등 가전제품), IM부문(스마트폰, 통신장비 등 모바일 기기), DS부문(메모리, 시스템 LSI, 파운드 등 반도체), DP부문(디스플레이 패널) 등이 있습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력 :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다양한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 TV, 냉자고,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과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전 세계 각국에 지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은 언제일까?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
배당기준일 | 3월31일 | 6월30일 | 9월30일 | 12월31일 |
배당락일 | 3월28일 | 6월27일 | 9월27일 | 12월27일 |
배당금 지급일 | 5월 20일 | 8월 중순 | 11월 중순 | 25.4월 중순 |
배당금 | 361원 | 361원 | 361원 | 361원 |
배당받기 위한 매수일은 6월 27일 하루 전인 6월 26일이며, 지급일은 8월 16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우선주도 있는데 우선주의 경우 배당금은 분기별 362원입니다. 배당금 지급일과 예상 배당금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나 증권사 리포트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에 지급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배당금은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삼성전자 배당금의 경우 현금을 지급하고 증권계좌에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입금해주는 방식입니다. 주식을 지급하는 경우로는 대표적으로 셀트리온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
삼성전자의 주가 전망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상승이나 하락에 대해 이야기할 순 없지만,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9만3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내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8만원 안팎에서 높게는 9만 5000원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보다 1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외국계 증권사도 잇따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회복 기대감과 글로벌 경제 상황의 변화, 그리고 엔비디아의 HBM 공급선 다변화 등이 삼성전자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이나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여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 대신증권이 목표가 상향 조정한 이유는?
대신증권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회복 기대감
- 글로벌 경제 상황의 변화
- 엔비디아의 HBM 공급선 다변화 등이 삼성전자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지급일 및 지급금액
삼성전자의 특별배당금은 정기적인 배당 외에 특별히 추가로 지급하는 배당을 의미하며,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28일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1주당 1578원의 특별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다만, 특별배당금은 회사의 경영 상황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삼성전자의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경우, 리포트 등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지급기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금은 정기적인 배당 외에 특별히 추가로 지급하는 배당을 의미하는데요.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28일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1주당 1578원의 특별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정규 배당규모를 연간 9조 8000억 원으로 상향한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정규배당을 한 뒤, 잉여현금흐름 50% 내에서 잔여재원이 발생하면 이를 추가로 환원하는 정책도 유지합니다.
증권가에서는 이전에 특별배당금을 천원 안팎으로 예상하였지만, 삼성이 의결한 특별배당금은 주당 1578원으로 예상보다 높았으며, 기존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354원이지만, 잔여 재원을 활용한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1578원을 더해 1주당 1932원을 지급했었습니다. 우선주의 경우 기존 결산 배당금 355원에 특별배당금 1578원을 더해 1주당 총 1933원을 지급했었습니다.